제목 | 2014년 역사는 아프다. 아픔의 고통은 옥동자를 낳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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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순일(cafeadmin) |
작성일 | 20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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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역사는 아프다. 아픔의 고통은 옥동자를 낳아야 한다.
1. 청년들은 청마와 같이 달려, 한국 역사의 옥동자를 낳아야 한다. 금년은 푸른 말띠의 해라고 한다. ‘2013년과 같이 안녕하십니까?’를 넘어 미래는 현재 청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세계이다. 세상을 엮고 있는 이런 저런 사슬 다 헤치어 미래를 키워 나가고
우리 젊은이들이 왜 지금 그리고 앞날의 안녕을 물어야 하는가? 나이 어린 미숙함을 걱정하되 나이 든 이는 길을 트고 젊은이는 그 길을 기운차게 달려
어른들은 젊은이들의 미래의 밑거름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는 사회를 위해 배고프고 추워도 마음의 자유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누구도 죄 없는 당신의 생명과 자유를 빼앗지 않아야 합니다. 처절한 고난을 딛고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족의 통일을 위해
힘이 잘못 쓰여 지면 이웃을 아프게 하지만 힘과 능력이 이웃의 자유와 생명을 지켜줄 때 마음을 모으고 힘의 무기를 잘 다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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